자포리자의 새로운 전선
한편, 자포리자의 동부전선은 굴랴이폴레(Gulyai Polye) 주변에서 극도로 활발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군은 구랴이폴레를 3면에서 포위하기 시작했다. 현재 포위되지 않은 쪽의 격차는 약 15킬로미터인데, 이는 러시아 포병의 사정거리 내에 완전히 들어온다. 사실상 "작전적 포위(operational pocket)" 또는 "가마솥(cauldron)"을 형성하고 있다. 드론과 다른 수단들을 포함하면, 이 15킬로미터 통로를 통한 우크라이나군의 보급과 철수는 극도로 위험한 작업이 된다.
11월 16일 ~ 11월 21일 연속 전황도
텔레그램 채널 마랏 카이룰린에서 개시한 전황도를 일주일간 연속으로 캡쳐하여 게시하였다. 신규로 점령한 지역은 노란색과 러시아국기로 표시되어 있다. 붉은 화살표는 러시아군의 공격방향이고, 푸른 화살표는 우크라이나군의 공격방향이다. 최근의 전황도에서는 푸른 화살표를 보기 힘들다.
러시아군은 10월 하순에 동쪽의 얀추르강을 도강한 뒤, 또 다른 강인 서쪽의 가이추르강 방향으로 진격하고 있다. 남쪽의 도시 굴랴이폴레를 크게 둘러싸면서 진출하고 있다. 도처에 집게pincer가 형성되고 있고, 따라서 포켓/가마솥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1주일간은 매일 하나의 정착지를 점령해나가고 있다. 엄청난 속도로 진격 중이다. 얼마전 포스트에서 굴랴이폴레가 2-3달 내로 점령될 것 같다고 했는데, 2-3주면 점령될 속도로 진격하고 있다.





이것은 전투라고 할 수 없다. 우크라이군은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냥 죽고 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망하든지, 병사들이 죽든지 상관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들의 이해관계만 생각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주인들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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