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철강산업의 전면 중단 속에서 병력과 군사력, 보급, 에너지 모든 면에서 고갈되어 가고 있고, 오데사와 미콜라이우 등 흑해 항구가 사실상 봉쇄되면서 패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도, 서방 주류 언론은 '러시아가 고전하고 있다'는 서사와 '침공을 당했으므로 모든 정당성은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단순한 서사를 접지 않고 있으며, 그 와중에 유럽에서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희망하는 듯한 정치적 발언이 고조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제 서방 측 인사조차 러시아의 적응과 생산 우위를 인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8년~2030년 러시아와의 전쟁을 준비해 온 서방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한편, 시간을 당겨서라도 전쟁을 하고자 하는 의도도 엿보이고 있다. 아직은 통일된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으나, 다음 수순이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