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지키는 군대
러우전을 요약하는 시리즈를 작성 중이다. 내용이 길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하루 이틀 내에 포스팅할 계획이다.현 상황을 압축하자면 키이우 엑소더스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남부대교 피격 뒤 교통이 마비되고 주민 이탈이 시작됐다. 가디언은 서방 대사관이 르비우나 폴란드 동부로 옮기는 비상계획을 세웠다고 전한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를 부인했고, 러시아 외무부는 키이우에 남은 외교관에게 경고했다. 외교관이 떠나면 정부도 떠난다. 우크라이나는 재정 공백 상태라고 한다. 국방예산 270억 달러 공백이 발생했다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이 있다. EU는 선지급을 거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이 하룻밤에 400대에서 129대로 줄었다. 우크라이나가 해외 창고를 찾는다는 보도가 있는 것으로 보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