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보수당 당수가된 Kemi Badenoch이 스카이뉴스의 트레버 필립스와 인터뷰 도중에 진실을 밝혀서 화제가 된 사건을 아시는가? 그녀는 트레버 필립스가 던진 네타냐후와 동조하느냐는 공격에 답하다가 얼떨결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해 서방의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이 영국을 대신해서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고 말해 러시아 대사관이 빵텨졌던 일이 있었다. 주영 러시아 대사관의 공식 SNS 반응드디어 삽을 삽이라고 하네.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이익을 대변하여 러시아와 대리전을 싸우고 있다. 이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정권은 2014년 이후 서방이 만들고, 돈을 주고, 무장시켰다. 케이 바데녹은 평화협정을 맺고 있는 순간에 키에프로 가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그냥 싸워라고 말했던 전 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