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교환지난 1-24일 이후 3주만에 시체교환이 있었다. 이번에는 우연히도 우크라이나군의 시체는 지난번과 동일한 757구이고, 러시아군의 시체는 약간 줄어든 45구 였다. 교환비율은 16:1을 넘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인원손실추세와 약간의 괴리 현상겨울철 이상기온으로 인한 라스푸티차와 우크라이나 부대 인원편성율 저하로, 우크라이나군의 인원손실은 좀 축소된 추세인데, 시체교환율은 최고치를 갱신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그 이유가 궁금한 상황이다.우크라이나군 시체 유기 증가하나의 가설을 세워본다면, 우크라이나군이 시체를 버리고 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군이 동료를 묶어둔 채로 떠나는 동영상도 있으나, 공개하기는 부적절하여 생략한다. 그런 만큼, 현재 우크라이나 군의 상황이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