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당방위길거리에서 징집하는 장면은 벌써 2년 이상 SNS에 돌기 시작했으니 더 이상 놀라울 것도 없다. 그런데 CCTV에 잡힌 이 영상은 새로운 형태이다. 우크라이나 여성이 자기 남편을 동원하려고 집으로 찾아온 젤렌스키의 징집 깡패들을 겁주기 위해 산탄총을 발사한 장면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가족은 현재 총기를 사용하고 징집을 회피한 혐의로 처벌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에 대해서 감이 있는 입장에서는 사망률 80%인 전방으로 끌려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차라리 깡패들을 쏘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출처: 텔레그램 체널 빅토르 빅톱55 2. 민간인 표적 공격모스크바와 워싱턴 간의 평화적 대화 시도가 진쟁되는 가운데, 이를 배경으로 우크라이나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