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은 10.18일 한국의 국정원의 보도자료(국정원, 북한 특수부대 러-우크라 전쟁 참전 확인)에서 처음으로 공식화 되었다. 이에 대해 전세계의 언론들의 퍼나르기 등 확산에 의해 사실로 각인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어왔다. 이는 통상적인 프로파겐다 스턴트의 방식이다. 러시아와 북한의 부인은 거짓이라고 낙인하여 사실여부보다는 언론보도 회수로 각인시키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의 참전은 정치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전을 아직도 공식적인 전쟁으로 선언하지 않았다. 선전포고를 낸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합병한 우크라이나 지방을 수복한다는 명분을 기저에 두고 비군사화 및 비나치화를 목표로 특수군사작전을 시행하고 있다. 그 반면에 NATO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