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협상이 가깝다는 말만 벌써 2달째 하고 있다. 이런 뉴스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흔들린다. 좋은 방향이든 좋지 않은 방향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쟁이 종식되길 원한다. 전쟁의 종식에 인류의 삶의 많은 것이 달려 있다. 특히 기아의 문제와 생활고의 문제에 직면한 가난한 나라 사람들에게는 뉴스가 다가오는 의미가 더하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환영한다. 그러나 희망사항과 현실은 거리가 있다. 아래는 필자가 간밤에 수집한 협상 관련 주요 뉴스 포스트의 제목들이다. 내용은 방대해서 여기에 다 옮길 수 없는 정도이다.
- 이란은 트럼프가 새로운 공격 방안을 검토하는 동안 이중 평화 협정을 제안했다.
- 파르스 뉴스 통신, 세 가지 주요 이견: 핵 문제, 자금 차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 네타냐후 집권 연립 정당 대표 소집
- 트럼프 GCC 포함 다국적 회의 개최 예정
- 마르코 루비오, 협상에 진전
- 트럼프, 국가안보팀을 백악관으로 소집
- 워싱턴 타임즈, 미국 이란 평화 협정 초안 일요일 오후까지 최종 확정 예상
- 트럼프, 뉴저지 일정 취소, 백악관 복귀, 공습 준비
- 이란 준공식 파르스 뉴스 통신사: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관리
- 알 아라비야: 파키스탄군 사령관은 IRGC 지휘관들과 만났고 그들의 입장에 충격을 받았다.
- 트럼프 트윗:
- 미국, 일본에 대한 토마호크 미사일 인도 무기한 중단
- 트럼프, 이란과의 양해각서 대부분 협상, 곧 발표
- 린지 그레이엄, GCC 국가 지도자들이 이란 공격 촉구
- 이스라엘 채널 15, 이란과의 전투 재개 가능성 높음
- 린지 그레이엄 트윗
- 파키스탄 관리, 협상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 이란 FM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
- 알자지라, 이란 평화 협정 초안: 적대행위 종식(레바논 포함), 동결된 이란 자금 수십억 달러 해제, 호르무즈 주변의 미 해군 주둔 완화, 미군을 이란에서 더 멀리 철수시키는 것. 30일(연장 가능) 동안 핵합의 마무리하는 동안 호르무즈 호르무즈 통제 협상 진행
- 파르스 통신,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트럼프의 이란 딜(D Iran Deal) 발표 상황 정리
트럼프가 “이란과의 딜이 이루어졌다(Iran Deal Reached)”고 발표했다. 핵심 내용에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보장, 이란의 우라늄 농축 제한, 일부 제재 완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질적인 합의가 아니다. 트럼프가 말한 ‘딜’은 아직 구체적인 합의서가 아닌협상 프레임워크 수준에 불과하다. 이란 측에서 아직 공식 확인이 없으며, 과거 트럼프의 과장된 발표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협상의 아젠다를 보면, 하나하나가 수십~수백 페이지의 정교한 법적인 조율이 필요하다. 이란은 트럼프가 되었든 누가 되었든 어떤 말도 믿지 않는다. 조약조차 파기하는 미국의 과거 전력에 비추어, 어떤 말도 믿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모든 것을 문서로 남기고 유엔이나 P5+1 포맷을 넘어서는 보장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을 완성하는 데는 수개월 내지 수년이 걸릴 것이다. 오바마가 JCPOA 협상을 하는 데는 협상 기간만 2년 4개월이 걸렸다. 트럼프는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다. 양해각서(MOU)는 아무 의미 없는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다. 법적인 구속력이 없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했다는 것에 불과하다. "시간이 없어 궁지에 몰린 트럼프는 뭔가 헤드라인이 필요하고, 시장 조작을 위한 기회가 필요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렌즈를 통해 침착하게 과정을 들여다 보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