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북한군 아크라이나 전선 파견 뉴스 보도엊그제 10월 16일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승리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저항의 연합으로 북한을 지목했다. 그리고, 10월 17일 젤렌스키는 또 북한이 1만 명의 군인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여 러시아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18일 정부의 정책브리핑에서는 북한군 우크라전 파병을 기정사실화하고 긴급안보회의의 결과를 발표했다. 뭔가 급히 돌아가는 상황이다. 폭풍군단 11군단이라는 보도도 있었고, 이들 중 북한군 특수부대원 1500명이 1차로 블라디보스톡으로 이동했고, 2차 수송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은 4개 여단 12,000명 으로 늘어났다. 이 같은 정보는 휴민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 정보 소스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