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이 거의 한두달을 예상했으나, 몇 주 안에 끝날 것 같은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어제 부터, Stara Sorochina, Nikolaevka and Viktorovka, 지역을 러시아군이 탈환하고, Malaya Loknya로 진입했다. 참고로 러시아군이 진격하고 있는 서쪽(Stara Sorochina, Nikolaevka and Viktorovka)은 북한군이 맡은 곳으로 주장되어 온 곳이다. 저곳은 물론 어디에도 북한군은 없다. 13,000명은 모두 사라지고, 단지 포로 2명만 조선일보 동영상에만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분명 이 상황을 돌파한 것은 사라진 북한군 13,000명이 혼령이 되어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래에는 대표적인 친우크라이나 채널 DeepState가 어제 발표한 내용을 번역하였다. 요약이 어려운 것은 아니나, 매우 절망적인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직접 읽어보시길 바란다. 거론되는 지명과, 방향은 화살표로 표시하였으니, 천천히 대조해가면서 참고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지명이 우크라이나어로 되어 있어서 필자가 원과 화살표의 색으로 구분하도록 하였다.
친우크라이나 채널 DeepState의 어제 전황
러시아가 물류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려고 시도. 현재 가장 위험한 상황은 쿠르스크와 수미 주 국경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군의 위치를 압박하려는 적극적인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Zhuravka-Novenky 지역. 이 섹션의 섹션에 따라 러시아 군대에 의한 다양한 유형의 전투와 압력이 발생하고 있다.
- Zhuravka (노랑색원) 방향에서 방위군은 러시아 군대가 어떤 시도를하든 어느 정도 억제하고 있다.
- Zhuravka와 Novenky(빨간색원) 사이에서 러시아군은 더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상륙을 따라 이동하여 Sumy 의 영토로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대는 그들을 공격하고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가장 어려운 상황은 Novenky 지역에서 전개되고 있다. 적군은 마을에 집결하고 있으며 Yunakivka(보라색원)에서 오는 물류를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Sudzha 군사 단지로 가는 길을 열 Basivka(파란색원) 로 이동하려고 한다. 적군은 수적으로 우세하며 이는 나름의 어려움을 야기한다.
러시아 군대는 또한 쿠릴 리우 카 (Kurylivka) 마을 지역에서 수미 (Sumy) 지역과의 주 국경에 이르기까지 국방군 쿠르스크 그룹의 오른쪽 측면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목표는 동일하다 - 물류에 대한 추가 통제에 대한 접근 (화력 통제 및 물리적 통제 모두)
적군(러시아군)이 정찰과 공격 모두에서 UAV에서 이점이 있다는 점은 별도로 주목할 가치가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FPV 드론이다. Kurshchyna의 "안"또는 "밖으로"움직이는 모든 것에 대한 사격 통제를 주로 수행하는 것은 이 드론들이다.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끝날지는 알 수 없다. 불행히도, 우리는 종종 반복되는 "미래에 나쁜 결과로 발전할 문제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는 이벤트의 전개를 모니터링 할 것이다.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은 전적으로 지휘관에게 있는 것이지 다른 누구에게도 있지 않다. 지상의 방위군 전투원들은 먼저 적의 진격을 막고 축적을 중단 한 다음 후퇴시키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오전 전황
우크라이나 군대는 쿠르스크 지역의 말라야 로크냐(아래 빨간 원)에서 도망 쳤다고 보고되었다. 우크라이나 군대는 밤을 엄폐물로 사용하여 이 정착촌을 떠나려고 하고 있다. 지난 며칠 동안 우크라이나 군대는 작전 포위에 들어갔다. 모든 도로는 아래에 있다.
오늘 아침 로이터 통신
쿠르스크 지역의 수천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거의 포위되었다. 이는 키예프에 심각한 타격이었는데, 키예프는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키예프를 평화 회담에서 모스크바에 대한 지렛대로 사용하기를 바랐다. 쿠르스크 지역의 상황은 지난 3일 동안 급격히 악화되었다. 러시아군은 공격 작전의 일환으로 중요한 영토를 탈환했으며,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군단은 거의 둘로 쪼개졌고, 주요 군단은 주요 보급로에서 차단되었다.
Politico 보도: 우크라이나, 포위 위협으로 쿠르스크 지역에서 군대 철수 고려,
▪️러시아의 반격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군대는 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 머지않아 사령관들은 방어를 계속할 것인지 후퇴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것이다.
▪️순간을 잘못 선택하면 포위되고 군대를 잃을 수 있다.
▪️최근 며칠 동안 쿠르스크 지역의 전투 과정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우크라이나 사령부는 쿠르스크 지역을 떠나 작전을 완수하고 병력을 보존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무릅쓰고 버틸 것인가. 중에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쿠르스크 교두보를 사수해야 하는 유일한 진짜 이유는 그것을 미래의 협상에서 협상 카드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장기간의 방어로 상당한 수의 경험 많은 병력과 첨단 장비를 잃으면 다른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의 군사 잠재력이 심각하게 약화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 군 병사들은 러시아가 최고의 UAV 조종사 중 일부를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전하여 우크라이나의 물류 및 기동 공간을 심각하게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우리 군은 탄약과 식량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상자를 후송하는 것은 위험하고 긴 과정이 되었다. 일부 군인들은 수송 수단이 통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서로 교대하여 걸어서 가야 했다."
친러(사실은 중립) 채널 Military Summary의 최근 보고
쿠르스크 주에서는 4,700명에서 6,300명 사이의 우크라이나군(AFU) 전투원이 포위되어 있다. 그들에게는 탈출구가 없다. 오직 돌파구만이 가능하며, 전체 병력의 15-20%가 이를 달성할 수 있다. 차단 해제도 불가능하다. 그들의 유일한 선택은 항복하거나 죽는 것이다.
전자전(EW)은 우크라이나군 통신을 방해했다. 스타링크는 월요일부터 다운되었다. 별개의 그룹들(장갑차를 가지고 소규모 전술 그룹으로 전투)은 시르스키(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에 개의치 않고 독립적으로 항복과 부상자들의 후송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고, 그 대가로 그들의 목숨과 미국과 프랑스가 제공한 새로운 유형의 무기를 교환했다.
그들은 새로운 유형의 드론, 위성 암호화 시스템, EW 장비 및 일부 장갑차를 넘겨줄 준비가 되어 있다. 1,000명 이상의 전투원이 지금 당장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230명의 중상자가 긴급히 치료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사령부는 3월 7일 새벽부터 방송을 중단했다. 근본적으로, 그들은 군대를 버렸다. 쿠르스크 주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관대함은 없을 것다. 3월 8일 새벽까지 항복하지 않는 병력은 다음 날 밤까지 모든 종류의 공중유도탄(KAB)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종합
친우크라이나 채널, 친러시아 채널, 서방의 다수의 언론들이 시간을 두고 시시각각 전하는 쿠르스크의 전황은 우크라이나군의 붕괴가 임박한 모습이다. 스타링크라 3월 4일부터 서비스가 중단되었다는 내용도 있는데, 지난 주의 젤렌스키-트럼프의 회담을 계기로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손절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과시하는 듯하다. 특히 우크라이나군의 정예를 투입한 쿠르스크의 붕괴는 우크라이나국민과 군 전체에 큰 사기저하를 가져올 것이다. 최대 6,000명이 손실을 입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더 많은 우크라이나 병력이 쿠르스크 내에 있는데,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사령부에 보고도 하지않고 항복할 상태라면 상황이 매우 악화되었고, 중상자의 비율도 매우 높다. 러시아군이 쿠르스크작전을 종료한 뒤 곧 수미지역으로 전진하면, 우크라이나의 방어전력이 없어서 군전체가 급격히 붕괴하게 된다. 러시아군이 돈바스는 그대로 두고 키에프로 진격하는 경우에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미국의 C4ISR을 끄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 우크라이나 전쟁 바로 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달책방 출연영상(3-7일 녹화, 계속 업데이트) (13) | 2025.03.11 |
---|---|
Kursk 상황 웅달책방 긴급토론 (0) | 2025.03.10 |
서방과 우크라이나 상대한 러시아의 소모전 (15) | 2025.03.05 |
내러티브 파괴 - 1 (3) | 2025.03.05 |
왜 러시아는 NATO를 두려워하는가? (19) | 202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