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준비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면 24시간 내에 전쟁을 중단하겠다는 공약 만큼, 협상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Kieth Kellogg라는 예비역 장성을 미국의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특사 추정 후보자 United States Special Envoy for Ukraine and Russia Presumptive nominee로 지명하였다. 이 사람은 트럼프 1기 때 마이크 팬스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이었고, 마이클 플린 장군 대신 NSA 대행을 한 정도로 트럼프와는 가까운 사이이다. 그러나 그는 다소 독특한 주장도 한 만큼, 그가 얼마나 역할을 할 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생각에 회의를 품고 있고 있다. 일단 그가 이끌 협상단의 역할에 대해서는 좀 더 정리되는 대로 포스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