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르스크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이 거의 한두달을 예상했으나, 몇 주 안에 끝날 것 같은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어제 부터, Stara Sorochina, Nikolaevka and Viktorovka, 지역을 러시아군이 탈환하고, Malaya Loknya로 진입했다. 참고로 러시아군이 진격하고 있는 서쪽(Stara Sorochina, Nikolaevka and Viktorovka)은 북한군이 맡은 곳으로 주장되어 온 곳이다. 저곳은 물론 어디에도 북한군은 없다. 13,000명은 모두 사라지고, 단지 포로 2명만 조선일보 동영상에만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분명 이 상황을 돌파한 것은 사라진 북한군 13,000명이 혼령이 되어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래에는 대표적인 친우크라이나..